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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무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2019년 12월에 유입된 유애나입니다...골든 아워는 하나님석  팬콘은  예매 실패...하고 헐콘은 막막콘 다녀왔고 후기는 거의 안적었는데 지나가는 감정이 너무 아까워서 이번에는 콘서트를 느낀 감정을 일기처럼 한번 적어보면 어떨까?하고 해서 한번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콘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이유 콘서트는 언제나 꿈같은 체험과 감동의 연속이다...

 저는 토콘 일콘 1층  e구역 g구역에서 관람을 했읍니다...티켓팅때 갑자기 새로고침 눌러도 예매하기 창이 안떠버려서 결국 분명 더 좋은 자리 일 수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더욱 아쉬웠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셋리스트에서 놀랐던 점은 바이썸머라는 곡이었습니다.
처음 듣고 음?내가 모르는 노래가 있었다고? 라고 생각해 자존심 상했지만 이번 투어를 돌며 만든 노래라고 하시길래 조금 머쓱했던 부분이 ㅋㅋ;;미발매 곡이라고 하셔서 진짜 안타까웠던거 같아요.그래도 언젠가 조각집 둘로 내주시겠죠?(제발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언제나 아이유 콘서트에서 유애나분들의 응원이 정말로...진짜 꿈을 꾼거 같은 믿기지 않았던 순간들 이었던거 같아요 
또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하바나에서 아이유 팀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밴드 소개 댄서 소개 끝나고 "그리고 나 아이유" 라고 외치시는 부분은 언제나 간지 그자체...
그리고 3월콘과 이번콘의 다른점이라고 하면 라스트 판타지 와 비밀 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특히 라스트 판타지에서 간주 부분에서 드론쇼만 하고 안부르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게 부끄러워지는거 같았슴다 ㅋㅋㅋ
앵콜에서 shh...노래를 부를때 경례를 하는 부분이나 쇼퍼에서 처럼 빠따들고 폭죽 팡 터트리는 부분도 진짜...그냥 너무 멋있는 공연이다...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일콘에서의 앵앵콜이었던 거 같습니다...엥? 도파민 터지는 쇼퍼나 바이 썸머를 듣고도?라고 할수도 있지만...
사실 제가 근 2년간 일도 잘 안풀리고 심적으로도 되게 안정적이진 않았던 적이 꽤많았고 위태위태아 많았는데 아이유님이 앵앵콜때 언럭키를 부르던 중 " 난 나의 보폭으로 갈게 "에서 언럭키라는 곡이 무슨 의미인지 잘 알아서 살짝 올라왔지만 참고 있엇는데 이후에 했던 말
 " 진짜 혹시  불안한 하루를 보내시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진짜 괜찮을지도 몰라요. 진짜 좋은날은 갑자기 와요 행운 없어도 우리는 잘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조금더 행운이 가길 바랄게요 행복하고 행운 가득하게 사시기를." 를 듣고 조금 눈물이 갑자기 나더라구요 ㅋㅋㅋㅋ...이후엔 있잖아로 어떻게 눈물 삼키면서 응원했지만 또 이후에 여름밤의 꿈 이라는 곡을 하기전에 하는 멘트 "제가 망원경을 드렸잖아요 제가 쇼퍼에서 망원경을 보는 장면이 나와요 .그게 저만의 목표를 발견하고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거거든요?근데 망원경이 초점이 여러분이 원하는 곳으로 맞춰져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시고 여러분만의 목표를 가져 가시고 되도록이면 많이 발견하고 많이 쟁취하는 취지로 준비 했거든요? 어려분들의 목표가 어떤 가지각색 어떤건지 잘 몰라요 누군가의 기준에선 별로 안중요 할 수도 있고 원대한 꿈을 수도 있고 그런 크기는 잘 모르지만 저를 사랑해주는 여러분이고 제가 사랑하는 여러분들이니까 여러분들의 꿈을 그냥 응원하고 목표를 응원하고 많이 발하시고  크고 작은 승리를 만나기를 바라는 투어였습니다. 이 투어를 보고 조금이라도 그런 용기가 생기신다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밤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을 듣고 결국 주저없이 터져버렸습니다...그냥 감사한거 같아요 앵앵콜에서도 어떻게든 유애나를 위해서 한곡을 더 불러주시는것도 그런 팬들을 위한 곡을 써주는 것도 언제나 우리 유애나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데 나도 꼭 행복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ㅋㅋㅎㅎ...
마지막으로 나눔같은거 많이 하시는 유애나 분들도 많았는데 나는 거의 받기만 해서 너무 염치 없었던거 같다...나중에 건전지라도 많이 사서 건전지 품절일텐데 그거라도 나눔해야겠다. 



지금 써보니까 되게 두서없이 쓴글 같네요...뭔가 정신없고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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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그냥 하늘도 예쁘고 트위티도 귀여어ㅜ서 그냥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