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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귀에 이어폰을 꼽고 다니던 브아걸빠였음

그러다보니 김이나 이민수 조영철 로엔 가인 2AM 이런 접점등으로 아이유가 자꾸 눈에 띄었었음.

잔소리, 좋은날 떴을 때도 난 '여자라서','그대네요'이게 최애곡이었음. 

이런 분위기 음악 좋아 함. 브아걸도 초반 이런 음악 좋아했었고.

암튼 tv는 많이 안보던 때였는데 우연히 하루끝 뮤비를 보게되었음.

그때 얼빠가 되었다 해야 하나? 물론 노래도 좋았지만.

아이스크림 씬 진짜 사랑스러웠음. 아 이렇게 연예인을 좋아하게 되는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지.

뭐 그때부턴 조금씩 팬이 되었던거 같음.

원래 공연을 많이 보러 다닌 편이라 서울/수원에서 공연을 하면 1년에 최소 한번은 갔었음.

그러다 완전 응원하게 된건 자라섬이었나? 멜포 별찾아 삑사리 났던거.

그자리에 있었는데. 그때부터 최애가수가 되었음.

그 다음부턴 지방공연도 다 뛰었음.

그러다 16년인가? 펜아트 전시회해서 수익금 기부한다는 기사인가? 뭔가를 본적이 잇었음.

그거 보고 이야. 저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싶었음. 

난 그런 부지런한 펜질은 못할거 같아서.

(난 여전히 콘서트외에는 오프 뛰어본적은 없음)

그래서 그냥 편한 기부를 하기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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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기부하던 곳이 문제있다고 뉴스에 나오기도 해서 갈아타기도 하고 뭐 그랬는데.

어쨌든 갤주덕에 연말정산때 뱉어내는건 많지 않음.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처음으로 글 써봄.


하.. 돈 많이 벌어서 월드투어도 따라다니고 싶다.

이번생은 글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