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 글은 첨써보는듯
처음에 작년 팬콘을 갈때만 해도
엄마가 걱정을 많이하고
서울은 혼자 가지 마라 밤에 돌아다니다 위험할 수 있다.
지하철 같은데서 모르는 사람이 흉기난동 이라도 일으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
그래서 음 팬콘을 갈때만 해도 진짜로 그런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 라는 걱정이 되긴 했는데
나는 아이유님을 TV나 유튜브 같은걸로만 보고 실제로는 못봐봤는데..
그래도 꼭 한번 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일단 유튜브같은데서 지하철역 환승 방법 , 엘리베이터 위치 등등을 찾아
시간날때마다 계속 되감기로 돌려 보면서
익힌 다음에
엄마한테는 서울 간다는 말을 안하고
아침에 동네 슈퍼마켓 가는 느낌으로 집을 나와서
택시에 타서 기차역으로 가고 서울에 가는 동안
엄마 ~ 아들 올림픽공원 다녀올게 하고
다녀왔었는데 ..
체조에서 팬콘을 한번 보고
다음 카페도 가입하고
팬클럽 7기도 하게 되었네
그떄만 해도 특정한 누군가를 팬이 되어서
이렇게까지 열성을 다해서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팬콘 , 헐콘 , 위닝콘 까지 입덕하고 1년 조금 더되는 사이에
3번이나 보다니.. 1년 전만 해도 혼자서 이런걸 다닐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
아침에 기차타고 가서 집에 돌아외니까 새벽 1시 30분 이고
그래도 행복.
이번에 상암콘 까지 다녀오고 나니까
한층 더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을 혼자서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전혀 못해본거 같은데
30살 정도 먹고 지방에서 서울 원정까지 다녀오고 하는 덕질은 아이유님이 처음인듯 .
이번 상암콘도 영화관 실황 같은거 극장에서 나오려나 ?
아이유님 무대인사 같은거 오면 꼭 보러가야지.ㅎ
고생후기추
멋지다
더 위닝 토콘 끝나고 남문쪽 철문? 에서 본거 같은데
고생추
먼가 감동적이네 고생추
자신감 팍팍
크으 조만간 또 보자!
멋지네
개추 스탭들이 현장에서 잘 도와주는거같아보이긴하던데
후기추
와 대단하다 용기에 박수를
형님보고 용기는 물론 어떤일이든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집에서 왕복하느라 고생많으셨고 내년에 또 갑시다~
응원한다 - dc App
고생하셨어요 행임!! - dc App
오오 나 이분본거같애
고생하셧어요!!
캬
타고온사람들 많이봤는데 ㅎㅎ 고생했네
분탕이지만 이글엔 도저히 어그로를 못끌겠노.. 감동적이다 이기야 - dc App
멋있다
잘했다.같이 열심히 아이유덕질하자
고생햇다...내가 머 줄건 없지만 참이슬 포스터라도 받고싶음 010 육삼삼에잇 칠공삼에잇으로 문자주소 - dc App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굿굿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