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f3da36e2f206a26d81f6e44285756c5a


7ff3da36e2f206a26d81f6e74781756d4b


7ef3da36e2f206a26d81f6e44f887d6d8b


a04110aa3706b450baf25d47d29f2e2d7b0aec5d481059dfb8fe4c20

눈팅만 하다 글은 첨써보는듯  

처음에 작년  팬콘을 갈때만 해도 


엄마가 걱정을 많이하고 

서울은 혼자 가지 마라 밤에 돌아다니다 위험할 수 있다. 


지하철 같은데서 모르는 사람이 흉기난동 이라도 일으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 


그래서 음 팬콘을 갈때만 해도 진짜로 그런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 라는 걱정이 되긴 했는데 

나는 아이유님을 TV나 유튜브 같은걸로만 보고 실제로는 못봐봤는데.. 


그래도 꼭 한번 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일단 유튜브같은데서 지하철역 환승 방법 , 엘리베이터 위치 등등을 찾아 

시간날때마다 계속 되감기로 돌려 보면서 

익힌 다음에 


엄마한테는 서울 간다는 말을 안하고 

아침에 동네 슈퍼마켓 가는 느낌으로 집을 나와서 


택시에 타서 기차역으로 가고 서울에 가는 동안 

엄마 ~ 아들 올림픽공원 다녀올게 하고 

다녀왔었는데 .. 


체조에서 팬콘을 한번 보고 

다음 카페도 가입하고 

팬클럽 7기도 하게 되었네 


그떄만 해도 특정한 누군가를 팬이 되어서 

이렇게까지 열성을 다해서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팬콘 , 헐콘 , 위닝콘 까지 입덕하고  1년 조금 더되는 사이에

3번이나 보다니.. 1년 전만 해도 혼자서 이런걸 다닐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네.. 


아침에 기차타고 가서 집에 돌아외니까 새벽 1시 30분 이고 

그래도 행복.


이번에 상암콘 까지 다녀오고 나니까 

한층 더 자신감이 생기는거 같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서울을 혼자서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전혀 못해본거 같은데


30살 정도 먹고 지방에서  서울 원정까지 다녀오고 하는 덕질은 아이유님이 처음인듯 .

이번 상암콘도 영화관 실황 같은거 극장에서 나오려나 ?

아이유님 무대인사 같은거 오면 꼭 보러가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