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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봉사오세용
새로 온 분들도 잘챙겨주심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그럼

대절버스가 으리으리해서 깜놀(아기 태워야되서 그런건가)
식사도 맛난곳에서 벌금으로 탕수육까지 먹고
이게 봉사인지 파티인지

영아원 도착해서 주의사항 및 교육 듣고
담당 아이와 함께 버스 to 키즈카페 to 영아원
계속 뛰어당김 애기 체력이 안떨어짐
미래 아기 키울 생각에 아찔해짐
그래도 애기는 버스에서 지쳐 잘 때까지 쉴틈 없이 귀여움

1차에서도 고기 배터지게 먹으면서 하는 얘기 듣는데
다들 친해서 듣는 재미가 있었음

시간 맞으면 다음에도 꼭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