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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오랜만에(3년만인가) 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봉사가 일찍 모집을 하서 휴무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이었어요~

봉사경험이 몇 번 있었기에 미리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 맡은 친구가 말을 너무 잘들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ㅎㅎ 친구를 같이 맡은 짝꿍분이 너무 잘 돌봐주신것도 있고, 저는 이번에 정말 무난하게 봉사를 갔다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친구가 물놀이랑 페인트놀이를 너무 잘 즐겨주어서 다행이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미리 공지를 준다면 참여의향이 있고 점심에 먹은 중식당 탕수육이 튀김옷이 얇고 너무 맛있었으며 뒤풀이로 간 고깃집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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