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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글로벌에서 가장 큰 호응을 받은 한국 더빙 콘텐츠는 무엇인가.

A. 로베르토: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사례는 당연히 '오징어게임'과 '폭싹 속았수다'라고 할 수 있다. 두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여준 그런 반응에 저희도 많이 놀랐다. 실제로 정말 문화적인 열풍이 시작됐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반응이었다. 현지에서 오징어게임이 공개된 후 멕시코에서는 길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이 참가자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이라든지 그와 관련된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었다. 또한 폭싹 속았수다 같은 그런 장르도 큰 성공을 거뒀다. 예를 들어 저희 할머니가 넷플릭스에서 폭싹 속았수다 같은 작품을 보는 것 자체가 정말 많은 걸 생각하게 해준다.

A. 존 드미타: 매주 탑10 리스트에 올라오는 비영어권 작품 리스트를 보면 절반이 한국 콘텐츠다. 장르도 의학에서부터 코미디, 로맨스,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하다. K-드라마가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 작품들을 저희가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고 저희는 제2의 오징어게임 또는 제2의 폭싹 속았수다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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