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그냥 30대가 된 게 아니라
10대, 20대를 대중들이 다 소비해왔자나
그래서 30대가 된 아이유는 어떤 음악을 들려줘야할지
어떤 음악을 해야하는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듬.


소녀가수도 아니고
청춘을 대표하는 가수도 아니고
정말 딱 (잘 사는 성공한)  기성세대 뮤지션이 되었는데...


그래서 일부 성적충들이나 팬들도
이젠 어느정도 앨범 퀄이나 성적에 미련버려야 하는거 아닐까
소녀스러운 판타지스러운 음악을 할 수도 없고
한다고 해도 그게 요즘 머글들한테 신선할까? 먹힐까 싶고.

10대부터 꾸준히 아이유 음악이 소비되어왔기때문에
어쩌면 지금은 그때만큼의 소비력이 없는건 당연할거같고

그냥 아이유가 그때그때 하고 싶은 노래들을 만들고
팬들도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이 당시의 아이유는 이런 노래를
만들고싶었구나 이런 얘길 하고싶었구나 받아들이면 좋을듯?

이제 좋은날이나 스물셋 앨범 노래, 금만나는 다신 못나올듯?

나도 이젠 앨범보단 차기작소식이 더 궁금해져버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