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에서 나온 장면들 중 저기 오른쪽에 붙어있는게 이 글 아니냐는 말이 있음
어제 엄청 화제가 되서 누가 알아볼 수 있게 옮겨 적었던데 읽을 수 있음 읽어봐라
너무 선언적이고 웅장해서 동양인인 내가 번역하는건 좀 힘드네ㅋㅋㅋ
1980년대에 쓴 글인데 대충 요약하자면 역사있는 잡지사 표지와 좋은 평판을 차지하는건 전부 백인이며 흑인은 못생기고 열등하게 묘사된다 뿌리깊은 인종차별에 저항하기 위해선 흑인의 왕이 필요하다 백인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잘생긴 흑인스타가 되어야 앞으로 자라날 kkk의 자식들까지 차별주의자가 아닌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 걔넨 부모가 흑인한테 돌던지는거 보고 자란다 이런 분노가 스릴러를 만든 원동력이다 이런 내용임
내용에 중간중간 디스도 들어있어서 전문 나오면 어그로 좀 끌릴듯 한데 한편으로는 저런 아티스트가 정체성 지워지는건 참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나저나 동네에 적혀있다는 디스코 suck은 참 마음이 아프군.. 오프더월은 마잭이 디스코에 존나 진지하다는걸 보여준 앨범인데 말이야
그리고 마지막 앨범이 의도한 컨셉대로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참 아쉬워
저 사진 보고 100마디 말보다 이미지 하나로 사람들에게 의도 전달하는게 ㅈㄴ 천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내라 이만
인종 열등감이 애덜한테 그런 쪽으로 간거네
왜 댓글이 안보이지
차단했다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