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가 이렇게나 없는 거임?


아니면 자존심이 그렇게나 쎈 거임?


도대체 왜 조금만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


"그래, 뭐.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굳이 싸워봤자 나만 힘들지."


같은 생각 좀 하고 한 번만 물러서질 않는 거임?


왜 굳이 3년 가까이 이래야 하는 거임?


나 ㄹㅇ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