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비 명예의 전당은 작곡가 명전보다 사정이 훨씬 더 열악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번듯한 독립 박물관 건물(실물 전당)이 없다 보니, 자금난과 운영 주체의 사정에 따라 행사가 열렸다 안 열렸다를 반복해 왔습니다.
실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면서 수년간 공식 헌액식 행사가 통째로 취소되거나 무기한 연기되었고, 공식 홈페이지나 SNS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음악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사실상 멈춘 것 아니냐"는 얘기가 진작부터 나왔습니다.
ㅉㅉ
이런거 헌액된게 자랑인 마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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