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전세계 수익 8억 달러 돌파했다.
'슈퍼 마리오 : 갤럭시'에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두 번째 성적이다. 국내에서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마이클'은 단 하나의 과업에 집중한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슈퍼스타의 전성기를 재현하는 일이다.
마이클 잭슨을 사랑했던 이들은 그의 노래를 다시 듣고 있다. 마이클 잭슨의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이들은 생소했던 팝스타를 만날 기회를 얻었다.
스포티파이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듣는 월별 청취자 수가
1억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현시점 스트리밍의 왕인 테일러 스위프트, 위켄드, 브루노 마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치다.
그가 타계한 지 17년째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마이클 잭슨의 시대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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