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잭 쉴더들 또 “바시어가 악마의 편집했다” 원툴로 밀던데

원문 보면 편집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그냥 말을 그렇게 함.


핵심은 이거임.

44살 성인 남자가 남의 집 애들이 자기 침대에서 같이 자는 걸 두고

“왜 안 되냐”, “사랑스러운 행동이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일이다”

이렇게 말한 거 자체가 정상적인 방어논리가 아님.


쉴더들은 자꾸 “성적인 증거 없잖아” 이러는데

그 이전에 성인과 아동 사이에는 경계선이라는 게 있음.

부모 입장에서 자기 애가 성인 남자 집에 가서 같은 침대에서 잔다?

이걸 이상하게 보는 게 정상이지,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을 더럽다고 몰아가는 게 비정상임.


그리고 개빈 가족이 하루아침에 돈에 미쳐서 돌아섰다는 식으로 몰아가는데

저 인터뷰가 공개되고 미국·영국에서 난리난 이유가 뭐겠냐.

대중이 보기에도 “이건 선 넘었다”고 느낄 만한 발언들이 줄줄이 나왔기 때문임.


무죄 판결 받은 건 맞음.

근데 무죄 = 모든 행동이 정상이라는 뜻은 아님.

형사재판에서 유죄 입증이 안 됐다는 것과

성인 남성이 아이들과 침대 공유한 걸 비판하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임.


음악 잘한 거 인정함.

팝의 전설인 것도 인정함.

근데 그게 애들이랑 침대 공유한 발언까지 성역화해주는 건 아님.


결국 쉴더들 논리는 이거임.

“마이클은 순수했으니까 괜찮다.”

근데 세상 모든 위험한 어른들도 자기 입으로는 다 순수하다고 함.


문제는 본인 의도가 아니라

성인과 아동 사이에서 지켜야 할 선을 실제로 지켰냐는 거임.

그 선을 무너뜨린 인터뷰를 보고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그건 팬심이 아니라 현실부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