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는 데뷔 초기 수많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었고
너무 많다보니 귀찮은 나머지 대충 읽고 사인을 해버림
근데 그 내용은 비틀즈 음악 판권에 대한 내용이었고
비틀즈 곡들의 판권은 노던 송즈, 이후에는 ATV라는 곳에 넘어가게 됨
존과 폴은 이 판권을 되찾으려고 오랜 세월동안 이를 갈았고
그 사이에 존은 죽음
결국 80년대가 되어서야 비틀즈 곡 판권이 매물로 나오는데
폴은 요코와 공동구매를 하려 했지만 요코는 가격이 더 내려갈 때까지 기다리자고 땡깡을 부렸고
그 사이에 마잭이 비틀즈 저작권 낚아채감 ㅋㅋㅋ
폴과 마잭은 같이 음악도 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는데
이 일로 틀어져버림
놀란 폴이 마잭한테 전화를 걸어서 어찌된 일인지 물었는데
대답이
"폴 이건 그냥 비지니스에요 ㅎ"였다고 함
비틀즈 판권은 이후에도 이곳저곳을 헤매다
2018년이 되어서야 폴한테 돌아옴
근데 마잭한테 판권 사업 권유한게 폴이었다는데 ㅋㅋ
마잭이 과연 폴이 얼마나 판권을 되찾아오려고 이를 갈고 있었는지 몰랐을까?
배은망덕의 표본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있는사람이 물건을 먼저 산것도 욕을 먹다니 아이러니하다. 그럼 니네 집이 경매 넘어갔으면 그것도 남이 사면 안되겠네? ㅋㅋㅋ
상도덕이란게 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