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이전에도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스 같은 엄청난 슈퍼스타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나 비틀스는 영미 사회에서
주로 백인들에게 인기를 누렸던 반면
마이클 잭슨은 흑백 사회 모두에서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흑백 크로스오버 시대'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 거지요.
가수로 보면 빌리 할리데이, 레이 찰스, 샘 쿡, 아레사 프랭클린,
오티스 레딩, 마빈 게이, 스티비 원더 등등 마이클 잭슨 이전에도 흑인 스타가수는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스타들이었지만 그들이 미국사회에서 상기한
엘비스 프레슬리,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엘튼 존, 믹 재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백인가수들을 누르고 진정한 1등을 차지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때까지 명백히 백이 흑의 위에 있었지요
흑인가수로서 백인을 뛰어넘어 진정으로 1등에 오른 인물은 마이클 책슨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 마이클 잭슨이 등장하면서 대중음악의 헤게모니가
백인에서 흑인으로 이동하기 시작한 거지요.
1982년이 대중음악에서 전환점이란 말이 그래서 나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참고로 임진모 평론가는 록 매니아로 엘비스, 비틀즈 팬이고 '젊음의 코드 록' 이라는 저서를 냈음
그.. 저기서 조차도 틀렸는데, 이것도 정확히는 83년. 마잭옹 쓰릴러가 82년작에 나온 걸작인데 이게 문제는 당시 MTV가 락/팝만하던 시절이라 데이빗 보위랑 마잭옹네 사장도 합심해서 압박해서 83년에 들어서야 MTV에 뮤비가 방영되고, 대중음악 가장 중요한 순간들 중 하나로 언급되는 분수령을 찍음. 80년대 전체로는, MTV 탄생과 양대산맥 레벨
아무튼 마잭 얘기가 아닌, 락매니아라고 하기엔 락 역사나 전체적인 팝 역사도 틀려먹는게 무지 많긴 함.. 궁금하면 락 커뮤 돌면서 물어보면 재밌는 얘기 많이 해줄거 ㅇㅇ 아님 걍 과거 평론있음 그런거 번역해서 영미쪽에 뿌리면 재밌는 반응볼 수 있을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