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님 오늘은 당신의 기일이에요. 세상이 당신을 떠난 날이죠. 하지만 전 여전히 믿어요. 당신은 멀리 떠난 게 아니라 고통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숨을 돌리고 계신 거라고요.
그러니 죽음은 꼭 나쁜 게 아니에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깊이 상처 입었고 끊임없이 오해받았잖아요
지금은 고통도 없고 소문도 닿지 않는 곳에 계시니… 그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하지만 남겨진 세상은 아직도 조용하지 않아요.
당신을 향한 악의적인 말들, 끝없는 루머들, 진실을 짓밟으려는 다큐들
그걸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당신이 싸우지 않아도 되는 그 자리에서
이제는 제가 싸울게요.
거짓에 맞서고 오해를 바로잡고 당신이 얼마나 순수했고 따뜻한 사람이었는지 계속 말할게요.
사랑을 노래하던 그 목소리와 무대 위의 빛을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지킬게요.
그러니 부디 당신은 편하게 쉬고있어주세요.

진심으로 잊지않을게요…. 사랑해요… 
-202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