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온종일 그대를 생각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대는 아득히 먼 곳에 있어도 바로 지척에 있는 것처럼 내 곁에 머문 공기를 온통 온유하게 바꾸어 놓습니다.
덕분에 나는 늘 그대에게 안겨 있는 포근한 기분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