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간건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방송이랑 차이가 크넹ㅎㅎ
0. 갤주 비상
사실 갤주 비상부르실때 본인은 거의 정신나간상태로 들었던지라 기억이 잘안남... 실물영접한다는게 졸라 믿기지않아서 긴장한데다, 슬로건드는거 핸드폰불켜는 타이밍 떼창 타이밍 이런거 신경쓰느라 무대가 귀에 잘 안들어왔음.
그나마 느꼈던점을 떠올려보면.. 첫소절 듣자마자 한숨 절로나옴 와.. 이 울림이었지 ㅅㅂ 이거지 하면서 감동감동. 발성이든 호흡이든 빈틈없이 완벽하고 안정감쩔고, 30주년 콘때보다 음색이 약간 더 밝아진 느낌. 음향이고 뭐고 그냥 목소리 조금이라도 자세히 듣고싶어서 귀기울이면서 감동에 젖어있다가, 핸드폰불키는 타이밍 떼창타이밍 신경쓰고 하다가 정신없이 끝나버림ㅋㅋㅋ 콘서트때는 온전히 집중해서 감상하고 싶다
1. 낙인
현장에서는 임태경님 목소리가 더 시원시원하고 울림이 있긴 한데, 그래도 방송이랑 현장이랑 제일 큰 차이 없는 무대였던듯.
2. 비상
현장이 압도적으로 좋음. 방송은 악기소리가 넘 작던데, 현장에서는 진짜 드럼소리 기타소리 빵빵하고 서문탁님 목소리 쩌렁쩌렁울려서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음. 그냥 뒷무대는 모르겟고 우승은 서문탁이지 이런 분위기ㅋㅋㅋ 방송 현장차이 제일 큰 무대인듯. 음원이 나온다면 제발 악기소리좀 키워주시길..
3. 이밤지
방송이 더 듣기 좋았음.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잘 안들렸음 특히 랩은 사실 했는지도 몰랐을정도였는데ㅋㅋ 근데 워낙 곡자체도 좋은데 편곡도 좋았고 무대꾸며놓은것도 밝고 화려한분위기라 어울려서 현장 분위기도 괜찮았던듯.
4. 그대는어디에
갠적으로 예전 불명에서 아름다운오해 했던게 좋았어서 기대했는데, 현장에서는 조금 아쉬웠던... 긴장한 티도 좀 나고 목상태가 좋게들리진 않았었음(물론 다른사람들은 다르게 느꼇을수있음). 근데 방송에서는 넘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나왔넹?? 방송 현장차이가 꽤 컸던 무대. 무대랑은 별개로 멘트에서 갤주에대한 존경심과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음ㅋㅋ
5. 그앞초
김기태라는 가수를 이번에 처음알게됐는데, 멘트때부터 어떻게 목소리가 저렇지?? 싶었는데 노래할때 목소리도ㄷㄷ. 갤주말대로 현장이랑 음원차이가 꽤 큰데, 현장에서는 답답한느낌없고 완전 락발성에 시원시원했음. 불나오고 뒷부분 애드립 ㅈㄹ 압도적이었는데 방송은 확실히 현장감이 떨어져서 아쉽. 악기도 현장에서는 대북소리가 꽤 커서 존재감이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넘 작고.. 전체적으로 방송 악기소리가 작아진게 웅장함을 해치고 심심하게 만들어버린것같아 아쉬움.
2부도 꼭 본방사수하자!
0. 갤주 비상
사실 갤주 비상부르실때 본인은 거의 정신나간상태로 들었던지라 기억이 잘안남... 실물영접한다는게 졸라 믿기지않아서 긴장한데다, 슬로건드는거 핸드폰불켜는 타이밍 떼창 타이밍 이런거 신경쓰느라 무대가 귀에 잘 안들어왔음.
그나마 느꼈던점을 떠올려보면.. 첫소절 듣자마자 한숨 절로나옴 와.. 이 울림이었지 ㅅㅂ 이거지 하면서 감동감동. 발성이든 호흡이든 빈틈없이 완벽하고 안정감쩔고, 30주년 콘때보다 음색이 약간 더 밝아진 느낌. 음향이고 뭐고 그냥 목소리 조금이라도 자세히 듣고싶어서 귀기울이면서 감동에 젖어있다가, 핸드폰불키는 타이밍 떼창타이밍 신경쓰고 하다가 정신없이 끝나버림ㅋㅋㅋ 콘서트때는 온전히 집중해서 감상하고 싶다
1. 낙인
현장에서는 임태경님 목소리가 더 시원시원하고 울림이 있긴 한데, 그래도 방송이랑 현장이랑 제일 큰 차이 없는 무대였던듯.
2. 비상
현장이 압도적으로 좋음. 방송은 악기소리가 넘 작던데, 현장에서는 진짜 드럼소리 기타소리 빵빵하고 서문탁님 목소리 쩌렁쩌렁울려서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음. 그냥 뒷무대는 모르겟고 우승은 서문탁이지 이런 분위기ㅋㅋㅋ 방송 현장차이 제일 큰 무대인듯. 음원이 나온다면 제발 악기소리좀 키워주시길..
3. 이밤지
방송이 더 듣기 좋았음.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잘 안들렸음 특히 랩은 사실 했는지도 몰랐을정도였는데ㅋㅋ 근데 워낙 곡자체도 좋은데 편곡도 좋았고 무대꾸며놓은것도 밝고 화려한분위기라 어울려서 현장 분위기도 괜찮았던듯.
4. 그대는어디에
갠적으로 예전 불명에서 아름다운오해 했던게 좋았어서 기대했는데, 현장에서는 조금 아쉬웠던... 긴장한 티도 좀 나고 목상태가 좋게들리진 않았었음(물론 다른사람들은 다르게 느꼇을수있음). 근데 방송에서는 넘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나왔넹?? 방송 현장차이가 꽤 컸던 무대. 무대랑은 별개로 멘트에서 갤주에대한 존경심과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음ㅋㅋ
5. 그앞초
김기태라는 가수를 이번에 처음알게됐는데, 멘트때부터 어떻게 목소리가 저렇지?? 싶었는데 노래할때 목소리도ㄷㄷ. 갤주말대로 현장이랑 음원차이가 꽤 큰데, 현장에서는 답답한느낌없고 완전 락발성에 시원시원했음. 불나오고 뒷부분 애드립 ㅈㄹ 압도적이었는데 방송은 확실히 현장감이 떨어져서 아쉽. 악기도 현장에서는 대북소리가 꽤 커서 존재감이 있었는데 방송에서는 넘 작고.. 전체적으로 방송 악기소리가 작아진게 웅장함을 해치고 심심하게 만들어버린것같아 아쉬움.
2부도 꼭 본방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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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나랑 똑같이 느꼇다. - dc App
후기 ㄱㅅㄱㅅ 2부 후기도 부탁해
나도 완전 공감 - dc App
오 ㄱㅅㄱㅅ 그랬구나 현장과 방송의 차이를 알기에 불명루저에게 넘나 소듕한 후기다
김기태 같은 보이스는 음원에서 굉장히 불리한 보이스임. 현장감의 상당부분이 음량(성량)에 의해서 좌우되는데, 김기태 가수 같이 극도로 허스키한 보이스는 성량이 커져도 음원 상에서 쩌렁쩌렁함으로 인식하는 그 진한 음색이 남지 않고 허스키한 색만 남게 됨. 이렇게 되면 정작 음원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지고 현장에서는 쩌렁쩌렁하게 되서 괴리감이 큼.
더 깔끔하거나 까랑까랑한 음색이 성량까지 커지면 함께 시너지로 증폭되서 더 꽉찬 느낌을 주게 됨. 서문탁도 기본 색은 허스키한 가수이지만 기식음이 들릴 정도로 색이 거친 가수는 아니라서 갖고 있는 넘사벽 성량이 더해져서 현장에서나 음원에서나 장난이 아니게 됨. 서문탁 가수는 오히려 너무 소리가 꽉차고 커서 방송 상으로는 소리를 좀 죽일 필요가 있음. 그래서 음원이 현장보다 작게 느껴질 것
맞는말인듯 공감공감
2부도 방송나오면 후기남길게ㅋㅋ
나샛도 현장직관함. 비상이 압도적이긴 했는데 난 그대는 어디에가 대박이었어 비상의 여운을 한방에 가라앉힘 내 앞에 아주머니 가슴에 손 얹으시고 여기가 너무 저리다고 이 노래 제목 뭐냐고 물으심
글쿠나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
현장은 못갔는데 방송만 본 내가 느끼기에도 악기소리는 답답했는데 역시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