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좀 써야겠음
임재범 걱정 할 필요없음
전혀
약간 불안정할지언정 그 목소리를 들으러 가는 게 공연을 가는 이유니까. 그게 라이브니까.
비단 임재범 뿐만 아니라 모든 가수들한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임
자신의 기억 속이나 기준 속에 '완벽한 임재범'을 듣고 싶으면
음원을 찾아들으면 됨.
비꼬는 것 같지만 어쩔 수 없거든
뭐 이사람만이 특별하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이날 이때껏 그런 '불안정성'마저 보컬의 일부로 인정받은 게 진짜 한국 가요사에서 몇 명 안 됨.
차라리 창으로 넘어가면 관점이 좀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얘기까지 굳이 할 건 없고
하여간 임재범의 보컬을 컨디션이라든가 그런 당장 눈에 보여지는 이유로 걱정을 한다면,
물론 본인 딴에는 걱정이겠지만 그건 일종의 자기 선호를 투영시켜서 이 분을 1차원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
걱정충들은 지능형 안티인걸로 - dc App
2011년은 맹장 수술로 배에 힘이 안들어간다고 했었고 2013년은 공연이 두개씩 연속으로 잡혀서 다들 컨디션 걱정했었음. 2015년에도 건강이 좋지 못하다고 직접 말했었고.. 그래도 공연 잘만 진행 됐음. 요새는 콘 직전에 코로나 걸릴까봐 걱정을 더 해야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