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은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딸과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있다. 녹음을 할 때 '목소리가 예전처럼 안 나온다'라고 했더니 '아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잖아'라고 쿨하게 말하더라"라고 웃었다.

이어 "가이드 듣더니 '괜찮아'라고 냉정하게 얘기를 해줬다. 자기가 제3자 입장에서 들어보면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내 아빠라서 자랑스럽다'라는 얘기는 절대 안하더라"라고 껄껄 웃었다.

그러면서 임재범은 "아빠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빠 노래 지금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준다"라고 든든한 딸의 응원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