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속에서 기다리며 팬질한 시간이 너무 긴 듯.
같이 이렇게 벅적한게 이젠 낯서네.
어울리지 못하면 혼자 즐겨야지.
그냥 혼자 찬양하며 기다리는거에 너무 익숙해졌나봐.
마음한켠이 외롭네
프로이드는 이런 인간의 심리를 잘 파악해줄텐데
난 내마음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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