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솔직하고 직관력이 대단하고 젠틀하고 담백하고 세련되었다.
내면이 정말 상상이상으로 꽉 차있는분인듯.
그리고 너무 잘생기셨다 아름다울정도로.
흐트러진 모습하나 허튼말한마디가 없구나
직설적이지만 함부로 들어내지 않는
품격과 인품은 정말 배운다고 가질수 있는게 아닌것같다,
산만한 질문에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신데 그 여유가 오히려 믿음으로 고스란히 다가오네.
조곤조곤 말소리가 음악같은것도 여전하시고..
다들 바라보고 우러르고 좋아하는 이유가 있지.
유일무이 타고난 스타이다 진짜.

그리고 웅산님 갤주팬 맞는것 같다.
초반에는 잘 모르겠더니 뒤로 가니까 느껴지네
말하는 내용때문이 아니라 살짝격양된 말투에서 느껴짐. 임빠는 알아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