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일형 라디오를 켜고, 이정 사랑도 좋았지만


우리가 아는 고해는

피흘리고, 처절하고, 어둡고, 절규하고.... 이런 거였는데

이런 거여야했는데


어제는

애틋하고 경쾌하고 산뜻하기까지 한

새로운 고해였다.


아 이렇게도 부를 수 있구나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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