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CD 들었다.

아버지 사진은 불명으로 미리 들어서 무사히 넘겼는데, [내가 견뎌온 날들] 무방비 상태로 듣다가 눈물 쏟았음.

친구와의 아픈 이별이 가슴으로 훅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옆에 누가 있었으면 어쩔뻔 했냐? 

미리 말 안해 주고 좋다, 좋다고만 너희들 진짜 나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