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굉장히 고민하고 또 고민한 흔적이 보였음
한정된 시간 안에서 선곡에 신경 많이 쓰신 듯 함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 없는 법. 곡 전개도 설득력있게
각 막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충분히 녹아있다고 생각함.
여행자, 위로 물론 아쉽지만 분명 처음부터 리스트에서 제외는 아니었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 7년 만에 돌아 오시는 콘이라 기존 히트곡 위주로 하기엔 같은 그림일거라는 생각도 하셨을 듯
첫곡 갤주뿐만 아니라 세션분들도 긴장한 모습이 연주에서 느껴질 정도로 모두 큰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느낌이었고 관객 역시  표현하는데 무대 아티스트와 관객간 낯가림도 있었던듯
아쉬운 부분도 분명이지만 여러가지 연출적인 요소도 좋았고 갤주 가창까지 솔직히 최고였다고 생각함
그냥 가서 영접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