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공연 소식 듣고 진짜.......... 지난 내 후기들을 살펴보는데 

아 내가 좀 힘든시절에 갤주 공연을 많이 갔었구나 싶었음. 백수였거든. 꽤 오랫동안 

갤주가 공연을 안 하는 동안 나는 취업해서 회사에 꽤 오래 다니게 되었고,, 지금은 그래도 나하나 먹여살릴정도는돼ㅠ 


오 갤주 공연한다 - 예매 그냥 이렇게 한건데,,, 

아,, 역시 공연장 가니까 그 분위기가 설레 

들어가면 공연을 준비중인 공연장이 설레 ㅠㅠ 그 편의점 의자 있지 그거 보면 설레여 

두근거리는 공연장의 공기가 있지 


갤주도 그리고 내 마음도 예전같지는 않겠지 좀 덤덤한 마음으로 본게 사실인데 

근데 ㅠㅠㅠㅠㅠ 뭐랄까 


내가 솔직히 갤주 공연만 다닌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가수가 갤주만 있는것도 아닌데 솔직히

임재범 만큼 갤주 만큼 목소리로 내 감정을 동요하게 하는 가수는 없는것 같아 

다른 어떤 공연에서도 이런 감정은 느껴보지를 못함 ㅠㅠㅠ 


진짜,, 여러번 심장 부여 잡고 봄 

7년이란 세월이 짧지는 않지. 그런데도, 가끔씩 그 시간들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의 목소리와 

기량이 나올때 진짜 일어나서 소리지르고 싶었음 ㅠㅠㅠ 


추락 진짜 좋았어... 저음 좋은거야 뭐 말할것도 없는데 그 숨소리인듯 그러면서 갈라지는 목소리가 이거는.. 

갤주 원앤온리 


솔직히 갤주처럼 외모, 목소리, 거기에 이름도 임재범이야 삼박자 맞아 떨어지는 사람은 본적이 없네,, 

주접을 멈출수가 없내,,ㅠ 어떻게 갤주는 이름도 재범이냐 

그리고 ... ㅠㅠ 목소리랑 외모도 어쩜 그렇게 어울리냐고 ㅠㅠ 


근데 곡별로 세세하게 다 기억을 해내고 싶은데 ... 나도 늙었나바 

기억력이 ㅠㅠ 


모냐면........................................ 갤주 목소리가 흩어져 사라지는 그 순간 순간이 아쉬운 기분 먼지 알아? 

ㅠㅠㅠ 내 뱉으면 그 음악이 공기에 사라져 없어지잖아 그게 아까워 죽겠을 만큼 좋았다 뭐 그런 기분 


낙인은 편곡이 진짜 좋더라 오늘 

가슴 빡 때려,,, 심장 진짜 쿵 

크으 이거지 이런 느낌이고 


자주 안부르던 곡들 있자나... 궤변, 그대내게와, 이런곡들이 특히 더 좋았어 ㅠㅠ 

막,,엄청 청년같은 목소리가 나오다가 그러다가도 진짜 깊은 목소리가 나오고 

숨소리인듯 갈라지는 목소리 나오는거는 이건 진짜 갤주 온리원 원앤온리.. ㅠ 


암튼..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ㅠㅠ 근데 너무 좋네,,, 


갤주가 했던 말들도 너무 좋아 너네가 좀 기억해봐 ㅠ

아까 그 행복에 관한 얘기 상실감에 관한 얘기 누가 좀 적어주라 나 감동받았는데 

생각이 안나 ㅠㅠㅠ 필기하면서 공연 볼수도 없고 진짜 ㅠ 갤주는 말도 어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