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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으로 돌아가는길 첫콘! 저도 재범콘 처음!!

재범느님 영접하고 너무 좋아서
두손 딱 모으고 shut up and just listen 했어요!!!!!!!

콘서트 가기전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 딱 두 곡만 고르라면
현실적으로 낙인!!
그리고 제 바람은 거짓말 하나 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비상으로 시작해서 6집 길 이 또한 지나가리라 팝은 데스 솔저 레인

그대내게와, 궤변, 추락 나올때 와.... 이게 뭐지 너무 좋아서 어안이 벙벙... 추락 부르실때는 뭔가 술냄새 향도 났는데 착각일까요?!

중간에 비가 전주 비슷하게 나와서 비가 부르시나 했는데 아니었고 스모크 온 더 워터 전주에도 순간 놀랐지만 밴드 소개만으로도 만족!

신곡 히말라야 불꽃놀이 아버지사진 내가견뎌온날들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고요.

이밤이 지나면 떼창도 좋았고 여러분 너를위해 당연했구요

위로 그리움 여행자 homeless 너란사람 다 좋은 노래인데 못 들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모르는 노래 없는 재범환자는 모든 노래 하나하나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엔딩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선물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 또 만나요~~~ 하셨는데 내일도 콘서트 가서 다행이란 생각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어제처럼 못참아요!! 오늘은 좀 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