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콘 다녀와서 느낀점이지만,
고음에서의 쇳소리는 더이상 라이브로 듣기 어려울꺼같다.
한 20년쯤전에 세임올드스토리, rock in korea도 중간중간 음낮춰부르시고 끊어 불렀던게 다다.
어제 콘에서 사랑 부르시는데,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이것도 낮쳐부르시더라.
세상엔 장사 없음.
하지만, 어제 말했듯이 난 저 모든걸 떠나서
Desparado 한마디에 전율이 일어났다.
재범형님의 필살기인 투톤창법은 이제 좀 힘들꺼같지만,
다른거에서 충분한 감동이 밀려오기때문에 별 걱정없다.
갤주 올해 환갑이시다. 데뷔 37년차인데
30년전 쇳소리 내는걸 바라면 안되지.
이제 부드러운 호랑이로 거듭나시길 바란다.
부드러운 호랑이 굳굳
다 좋은데 고해는 가끔 부르샸음하는 바람이다...
나도 고해는 좀 아쉬웠음ㅋㅋㅋ콘 할때마다 듣긴했는데, 이번엔 빠지다니...
부드러운 호랑이란 표현 정말 좋네 ㅎㅎ
힘 빼니까 rain같은 노래는 창법전환으로 세계에서 무적이드라
후기글 잘 봤다
세월에 장사 없다 이건거지??
글치 예전엔 너무 강하고 쎈 분위기였다면 요즘엔 약함속에 강함이있고 부드러운속에 거친면이있어
다른 곡들을 더 농익은 해석으로 감칠맛나게 부르시더라. 순 loss는 아닌거 같아.
딱내가하고싶은말..쇳소리쯤이야 다른 무기가많은데 모가문제여
난 솔까 지금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