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콘 다녀와서 느낀점이지만,


고음에서의 쇳소리는 더이상 라이브로 듣기 어려울꺼같다.


한 20년쯤전에 세임올드스토리, rock in korea도 중간중간 음낮춰부르시고 끊어 불렀던게 다다.


어제 콘에서 사랑 부르시는데, 그대가 멀리 떠나기 (전에) 이것도 낮쳐부르시더라.


세상엔 장사 없음.


하지만, 어제 말했듯이 난 저 모든걸 떠나서


Desparado 한마디에 전율이 일어났다.


재범형님의 필살기인 투톤창법은 이제 좀 힘들꺼같지만,


다른거에서 충분한 감동이 밀려오기때문에 별 걱정없다. 


갤주 올해 환갑이시다. 데뷔 37년차인데


30년전 쇳소리 내는걸 바라면 안되지.


이제 부드러운 호랑이로 거듭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