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앉은 모르는 아주머니께서 막 덕심 뻐렁치셨는지 갑자기 내 팔을 덥썩 붙잡아서 좀 놀람...그냥 말로 좋죠? 이렇게 물었으면 나도 공감하면서 네 너무 좋네요~^^ 대답했을텐데 갑자기 잡으니까 당혹스러운 것...막 무대 보면서 나한테 보라고 몸을 쿡쿡 찔러주기도 했는데 모르는 분이 그러니까 좀 부담스러워ㅠㅠㅠ넘 행복해보이셔서 암말도 안하긴 했는데 후우...같은 덕후로서는 벅찬거 이해하지만 남의 개인공간은 좀 지켜줬음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