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콘서트는 늘 즐거움과 설레임으로 출발하는데
수원은 어렸을때 긴기간 살았던곳이었고
오십대 초반의 엄마가,돌아가시기 전까지 오랜기간 계셨던,
지금은 개발되서 알아보기도 어렵다던 그 동네에 콘장소가있었고
몇년전 내가 교통사고 크게 당해서 폐차한후 가장 장거리 운전이어서 두려움이 너무나도 컷던 수원콘
수원에 접어들면서부터 맘이 이상하더라
그래도 큰문제 없이 잘 도착!
"비상"부터 느낌은 남달랐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힘들었던 맘이 확 트이는 느낌
"사랑"때는 엄마생각에 잠겨 마음이 좀 힘들기도했지만,
삶에 대해 다시 또 생각하게되고
맘의 탁트임과 시원함도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이 교차되는 콘
진심 노래해주셔서 감사하고,또 이렇게 노래해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
일기 끝 ㅋ
사진 멋지다 ㄱㅅㄱㅅ
ㄱㅅㄱㅅ
멋지다 멋지다
사진 좋다
사진 좋다 - dc App
담는 이의 맘의 투영인지, 느낌있는 사진들ㄱㅅ 다시 그 시간 그 공간인듯 맘이 몽글몽글해지네ㅜ
은혜롭다
캬~ 색감보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