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와닿지는 않았어
콘때도 뭐 그냥 알고있는 그런 노래정도
각설하고
근데 새삼 비긴어게인에서
살짝 뒷소절 잠깐이지만 재범이형 목소리 나오는 순간
노래가 굉장히 풍부하고 깊어지네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진짜 인생이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거지
커버한 노래 여러개 들어봤지만
그 누가 광광 부른들 와 닿을까
그들은 임재범이 아닌데.
재범이형 쉬실때
그냥 다 그냥 그런거니
너무 깊이 생각 마시고
어떤음악이라도 다시 음악하길
그렇게라도 한번 웃길
간절히 바랬었는데
이노래를 듣는순간
어떤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셨는지
알것같아서 ㅠㅠ
이제야 나도 철이 살짝드나
자꾸 화가 나는 나ㅠ 여기ㅠㅠ 글고 '딱' 붙이고는 아직 적응 안돼서 노력중임ㅋㅋ
비상하지 말고 가만히 땅에 붙어있는다란 소리 아닌감
현실을 살라는 소리지
ㅋㅋ아니 그게 아니라 '딱'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노래가사로는 특이해서. 그렇다고
난 그 단어에 그다지 별 생각없던데 웃긴가?
갤주 작사,작곡 맞지? ㅋㅋㅋ
ㄴ아닌데?
어 아니야?
채정은 작사 / 최남욱 임재범 공동작곡
헐 여태까지 갤주 작사로 알고 있었네. 갤질 구멍이 너무 많타
ㄴ라이트팬이나 뉴비니까 그렇지 알면 알수록 딱 말고도 들을게 많다 게이야. 늦게라도 입덕 잘한거야.
딱 이 난 꽂히던데 두 발을 땅에 딱 붙히고 현실에 순응하며 살란얘기로 받아들였음.땅이란 현생을 의미(?) 날개를 못폈다는건 날개달도 꿈을 향해 날아갈 수 있단 건데 그걸펴지 못하고 그저 두 발을 땅에 떡 붙인채 날아오르지 못하는 내 자신에 화가 난다는 거지 그렇게 살아온 내 인생에 화가 난다는 거고
당연히 그런뜻인데 위에 게이는 딱이 웃긴데. 뭐 각자귀이니 그럴수도
딱 은 인생을 살다보니 점점 공감되는 단어더라 내 인생의 의지지. 난 하루 뭔가 결심하고 각오 다질때 머리를 딱 묶는다 ㅋㅋㅋ
웃기진 않어 노래가사로는 좀 생소하다는. 뭐지? 이런거
ㄴㅇㅇ 각자귀이니
두 발은 딱 붙이고. 난 이 부분이 제일 직관적으로 와 닿았음 내 마음과 상반되지만 꿈은 버리고 그래도 살아야 하는 생생한 현실적 표현으로 너무 딱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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