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나이로 비상이 36세. 살아야지 부르실 때가 43세.
내가 20대 초반까지만 해도(10년 전) 이 때 나이도 관록이 있는 줄 알았거든. 비교하긴 그렇지만 그래서 노래 성향이 그렇게 바뀌었나 했음.
근데 솔직히 지금 갤주 나이대 가수들 여전히 사랑 노래 부르더라. 비교하긴 그렇지만. .나쁜 건 아님
근데 갤주가 뭔가 인생 얘기를, 그것도 상처받은 사람들 위주의 시선으로 불러주는 게, 나는 다른 가수랑 차별화되고 너무 좋더라
커리어를 그렇게 만들어나가셔서 콘서트도 마치 뮤지컬 같이 스토리 있는 구성이 가능한 걸수도
삶을 주제로한 노래들이 좋지 깊이도 있고
마음으로 노래해서 아퍼
우리집 식구가 내가 갤주 7집 듣는거 옆에서 듣더니 이런 노래하는 가수도 있어야지 순 사랑타령 지겨워..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