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알찼다  뭐라 말못할정도로 최고였고 마지막 갤주의 락필이 많이나서 나도모르게 또또또 내 큰머리를 흔들고 말았다  갤주때문에 락에 입문하여 락만들으면 눈까리 뒤집혀서 주체를 못한다 그래서 30주년 공연때 파스를 들고 살았다 ㅋㅋ
  근데 가족이라는 큰틀 안에서 누군가 떠나보내고 그사람의 물건을 정리하고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마음한켠에는 가운데가 뚫린건 마냥  맘이 공허하다  나는 급작스럽게 가셔셔 뭐라 말을 못했다 그때 5살짜리 동생을 챙겨야되고 엄마역할도 했어야되니 중간에 동생이 또있지만   그때5살이 지금은 중3이되고 잘커줘서 한켠으로 고맙던지 2012년은 정말나라도 뭔가 하고 즐겁게 해야 아빠랑 동생들에게도 힘이되니깐 내가  2012년에도 힘든와중에도 갤주콘 가면서 위로가 되었지 지금공연까지 다니면서 갤주께 감사해 다시한번 어머니를 떠올리게 해줬고 잠깐 어머니잊고살았던 내자신도 돌아보고   갤주가 오늘 흘린눈물 가슴한켠이 저며오는지  엉엉울뻔한거 꾹참느라 혼났다   오늘 현수막 달아서 기뻤고 공연내내잘달려있어서 다행이였다!~~

내일가면 이제 인천콘에서 봐야되네

우리 내일은 4시공연이니깐 늦지말고 와라~~~

오늘도 웃고 울고 ㅈㄹ발광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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