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부르실 때 너무 미안하더라

오히려 위로받은건 난데


살아야지 부르실 때는 거의 울뻔 했다


탐 존스가 80대에도 라이브 한 것처럼

나중에는 빡센 곡들은 안부르셔도 되니까

앞으로 20년은 더 같이 있어주셨으면 하고 바라본다


작년 서울 첫콘 가고 이번 앵콜콘까지만 가려고 했는데

오늘 공연 끝나고 돌아와서 나도 모르게 인천콘도 예매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