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 노래에 빠져드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살다보면 감정이란 게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어서 그게 거기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데, 노래 시작하면 특히 콘 현장에서는 순식간에 그때 그 감정이 낚시에 걸려 올라오는 것같이 떠오르고 눈앞에서 그림을 그려줘. 노래마다 다른 감정을 낚아올리니까 콘 2시간 동안 이런 저런 감정에 휩싸여 정신을 못차림. 이러니 갤주 음악은 배경음악으로는 절대 못써먹어
갤주 노래에 빠져드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살다보면 감정이란 게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어서 그게 거기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데, 노래 시작하면 특히 콘 현장에서는 순식간에 그때 그 감정이 낚시에 걸려 올라오는 것같이 떠오르고 눈앞에서 그림을 그려줘. 노래마다 다른 감정을 낚아올리니까 콘 2시간 동안 이런 저런 감정에 휩싸여 정신을 못차림. 이러니 갤주 음악은 배경음악으로는 절대 못써먹어
맞네 ㅎㅎㅎ
그치? 갑자기 여러 감정이 마구 올라오니까 정신을 못차려서 콘 끝나면 멍
어제 이 노래는 분명 이런 감정이었는데 다른날 듣다보면 또 다른 감정이 올라오고, 그걸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그려주시는 대로 쫓아가다 보면 한곡 한곡이 오페라가 되지 - dc App
그래서 콘 보고왔는데도 기 빨려ㅋㅋ
내가 그래서 그랬네..
나도. 그래서 그랬어... - dc App
영혼을 건드리는 거야...
앗 그런거야ㅎ
감정에 휩싸여 정신 못차린다는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