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순간마다 굉장한 저력을 보여줘서
손톱만큼의 힘만 보태는 나이지만 그 저력에 놀라고 감동 받을 때가 참 많다

갤주가 7년만에 복귀하고 인콘 막콘까지 보여 준 갤러들의 응원의 힘은 갤주도 머글들도 갤러들인 우리 자신들까지도 놀라게 하고 감동 받게하고 축제처럼 모든 과정을 즐기게 만들어 줬을거라 생각해
7년만에... 깜깜 무소식이었던 갤주와 함께 이렇게나!
참 행복했다. 고마워

2016년 때까지 갤주와 함께 한 시간들이.. 모든 순간들이 아름답게 기억 되는 것 처럼 지난 6개월도 시간이 흐르고 되돌아 봤을 때 잊지 못할 멋진 시간들로 기억이 되겠지

대스타상 투표도 솔직이 난 3월에 열심히 한 건 아니야
그런데 보름이나 늦게 출발한 우리가 그 투표수라니.. 보름만에..
아무리 공신력 떨어지고 알면서 넘어가주는 투표라 해도 또 작은 감동 있더라
4월에는 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응원이라는게 다 그런거지
어디까지 올라가려나? 호기심도 있다
같이 뛰어보지 않을래?

아침부터 긴 글 미안

한줄 요약 :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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