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b8870b08261f53fec98bf06d60403d08289cea82f6650e076

어쩔 땐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어쩔 땐 세상만사 다 겪은 해탈한 도인같고

또 어쩔 땐 상처받은 야수처럼 보이다가
어쩔 땐 한없이 예의바른 젠틀맨처럼 보이고

어쩔 땐 내성적인데 또 어쩔 땐 개그감 넘치는 장난꾸러기 같고

노래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 캐해 어려운 것도 그렇고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 덕질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