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은 그걸 괴리감 없이 다 소화할 수 있을 만큼 퓨어한 세련됨이 있지.

다른 얘기지만 이종격투기가 종합격투기로 이름이 바뀐 이유는 한 분야만 파는건 이제 경쟁력이 없다는 얘기.
복싱 vs 레스링 뭐가 이기냐가 아니라 처음부터 종합격투기 선수로 키워지고 링에 오른다는거.

갤주는 모든 스킬을 다 장착하고 요리하는 전무후무 종합보컬리스트임. 결론은 임재범 밖에 없음. 힘들겠지만 버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