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재범이라는 인간의 소울과 음악적 고찰 및
그 밖의 것들까지 포함한 총체가 담길수 없다는
본연적 한계는 분명히 느껴짐.
2. 그러나 "만약 임재범이 이런 창법과 이런
발성으로 이 곡을 부른다면 어떤 느낌?"이라는
자잘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곡마다 커버마다 케바케겠지만
못해도 최소한으로 쳐도 오락적 즐거움은 느낄수
있다고 봄.
3. 2.에 따라 나는 이것 역시 예술의 일종이라
생각함. 다만 1.의 한계는 아직까지는 명확한.
4. 갤주 목소리는 정말 GOAT인듯.
새삼 실감함.
5. 다만 이런 AI 커버 및 예술 작품의
권리관계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여겨짐. 남용시 여러 문제와
부작용이 예상됨...
뭐, 너무 삐딱하게 보지는 말자고~
난 요즘 재밌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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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재밌음 ㅋㅋ
AI도 갤주가 아니면 들을 일도 흥미도 재미도 없다는거 다시 느낌.
칸예웨스트가 보고 싶다를 부르던지 말던지 프레디머큐리가 가질수 없는너를 부르던지 말던지 1분 이상 못듣겠더라. 외국인 노래자랑 같기도 하고
발성과 창법이 워낙 입체적이라 다른 가수면 밋밋하거나 어색한걸 죄다 살려버리더라. 진짜 이번에 완벽하게 실감함. 한국 최고의 보컬임. - dc App
갤주 AI도 부른 하입보이가 그나마 브루노 마스가 잘 묻더만. 근데 갤주 버젼이 난 더 좋음. 훨씬 풍부하고 섹시하고 부드러워... ㅋㅋ - dc App
걔가 괜찮아. 위캔드. 근데 시간내서 음악듣는거 그냥
위캔드 음악듣고 말지 이걸 왜듣나 싶음
난 나를 만족시켜주지 않아도 좋음. 갤주 보컬의 깊이를 못따라가니까 팬들이야 만족스럽기가 쉽지 않지만, 갤주 팬 아닌 사람들도 호기심 등으로 쉽게 접근해서 갤주 목소리를 들어볼 기회가 더 많이 생기고, 갤주 음색 개쩌는거 한명이라도 더 알게되고, 알던 사람도 또 감탄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서 좋음. 사람들이 차트에 올라온 노래 아니면 잘 안듣고, 생각보다 찾아듣지 않음... 그래서 유행하는 곡에 갤주 목소리 입혀보고 이런거 난 갠적으로 좋아ㅋㅋ 그리고 갤주가 이 노래 부르면 어떨까? 불러줬으면 좋겠다 싶었던 곡들 맛보기라도 할 수 있어서 좋음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