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시울 붉히시네.
싱어게인3 진짜 계탔다.
갤주 섭외 성공했기에 임팩트 있게 시즌3 시작할 수 있었을 거라고 봄.
이 프로 시즌1 시즌2 다 본방 봤는데 시즌1 성공하고 나서 시즌2 금방 편성 잡히고 시청률도 시즌1 잔향 타고 나쁘지 않았지만, 재미나 화제성이 떨어져서 프로그램 끝나고 여기저기 시즌3는 나오기 힘들 거라는 소리가 지배적이었거든. 더 이상 포맷이 신선하지도 않았었고 출연진에 대한 인간적 다가감이나 연민 같은 것도 식상해졌었고. 휴먼을 부각하려다 보니 작위적인면이 선을 넘은 부분도 많았고.
근데 영감님 투입됨으로 인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오디션 예능이 된 듯한 분위기임. 옛날 나가수때처럼 갤주 투입으로 분위기가 확 반전된 느낌이랄까?
이런 넘쳐나는 오디션 이름 붙인 가스라이팅 예능프로그램 패널이나 심위만은 안 하길 바랐는데 갤주의 선택이니 무조건 지지하고 기대가 많이 됨. 그리고 갤주이니 그 존재만으로도 믿음이 감.
헤어는 자르신 건지 트릭으로 감추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또 금방 기를 테니 이젠 뭐 긴 머리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드네 ㅎㅎ
예능도 예능이지만 갤주가 후배들 보면서 조금이나마 즐겁게 마음 채우시길 바랄 뿐임.
팔뚝보니까 좀 찌셨나 싶었는데
또 살짝 푸석하고 말라 보이기도 하고
머리 묶으신거 같은데 할매머맄ㅋㅋ
묽은건지 자른건지 구분이 잘~~ 맘이 여리신 분이라 눈물이 금방 글썽 글썽 하시네
글게 이번 기회에 갤주가 얼마나 마음이 따스한지 널리 알렸으면 조캐타 오늘 티저도 잠깐 강한쪽으로 부각하려하는것 같아서ㅠㅠ
아앜~~ 갤주 저런 눈망울 하면 맴이 시려와~~~사슴마 사스마 ㅜ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