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말일세
레전드 가수 임재범
귀하디 귀한 그 존함은 한번쯤은 들어봤을테지
조상대대로 우리나라에서 계속 살아왔다면
레전드 임슨상님을 모를리 없겠지만
미취학 아동이거나 귀화를 했다거나
아니면 가요계엔 도통 관심이 없어서
이름을 모른다고 해도
너를 위해
고해 비상
이 노래 정도는 알수도 있을 걸세
진짜루 다 모른다고 쳐도
길가다가 한번은 들었을 거고
카페 편의점 레코드점
어느 스피커에서라도
아님 누가 부른 커버라도 들었을 겔세
그래도 전혀 모른다면
전기가 안들어 오는데 살거나
머글중에 아주 상머글이다 싶눼
레전드 임재범 슨상님은
우리나라 초창기 롹의
산증인이시며
국내 수많은 롹커스의 조상신 격이며
굴지의 롹커들중에서도
단연코 특출난
메탈보컬 계보에 있어서는
진하고 굵직한
한 획 일세
그런데 자네말이야
롹인코리아는 들어 봤는가
롹인코리아가 바로
레전드 임슨상께서
롹윌네버다이를 외치시는
두 말 필요없는
그 롹임
대한민국에 롹이 뿌리를 내리던
그시절 임슨상께서는
롹혈 그득한 청년이시라
일찌기 우리나라에도
헤비메탈 이라는 장르가
존재할 수 있었드랬지
유일무이
레전드 임슨상께서는
노래의 임무수행차
지상위로
강림한
심장펌핑부터 남다른
순혈종의 롹스피릿
끓는 피가 흐르고 있는
본태성롹스타 라네
범상치 않은 아우라
타이거쀨 카리스마
뼛속까지 롹커
일명 뼛 롹
한번 듣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듣게 되는
중독성 갑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출입구 봉쇄된
회전문 덕질
탈덕 아예불가능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는
간사람 또가는 콘서트
그래서 한번 팬은 영원한 팬
덕후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능숙한 조련왕
만성안구건조증
눈알보유자도
마음의 거문고
현란한 연주로
눈물쏟게 만드는
최고 감동왕
첨부터 타고난
프로폴리스 꿀성대
뽀얗고 하얀
우윳빛 해맑은
영롱한 영혼
이 시대
살아있는 전설
현재진행형 리즈형
알면 알수록 놀라운
독보적 존재감
한때는 두문불출
산중에 거하셨으나
거하게 타고난 재능은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비범한 능력은
감춘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라서
드러내지 않아도
알려지기 마련인
좋은 예
숨만 쉬어도 매력 오지고
들숨 날숨 까지도
노래의 일부로 만들어 버리고
한숨조차 멜로디가 되는
음악에 있어서는 만렙자
소리를 내는데 있어서는
모든 걸 갖춘
장르의 구분 악보의 규칙
음악의 범위를 한참이나 넘어선
수식어따위 없어도
이름 석자로
존재감 무한어필
어제보다
오늘 더 멋있는
륙십일년 인생을 축적하고
부르는 노래는
내일 더 빛날
눈부신 예술가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
한결같은 뮤직로드
어디서든 당당한
서른일곱해 동안의 노래의 자취들
기쁜 것이든 슬픈 것이든
삶에 대해서
언제나 진심이었기에
살아온 모든 날이 다 노래가 되는
초레어한 예술적 감성의 응축과 집결
그리고 그 결과물들
이 시대에 반드시 필요하며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아티스트
노래를 한다면
한번쯤은 흉내내며
음악을 한다면
끊임없이 동경하지만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 음색
누구도 따라할 수없는
후덜덜한 카리스마
우리나라 대한민국
음악계에
존재감 각인한
한국 롹계의 대부
시나위 시조새
목소리 외모
분위기 제스쳐
음악을 안한다면
시대적 손실
국가적 낭비
한마디로
재능이 넘아까버
소리를 내는
웬만한 악기는
목소리에 탑재
원하는대로 다양한 음색가능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이런 목소리 또 있을까
싶은
현존하는
지구최강 보이스
거대한 세계관
심오한 인생관
종교란 종교는
다 섭렵
이 세상 거주자
인간의 감정을
모두다 녹여낸
깊은 마음을 이해하는
너무나 인간적인
감정선
가수라고 쓰고
예술가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롹 뮤지션
쟈네말일세
어디 한번
거장의 심사멘트
들어 볼텐가
그렇다면
싱어게인 시즌쓰리
첫방부터 막방까지
전부댜 보게나
레전드 임재범
20231026
PM 10
싱어게인3
전격 출연
신입인데 고참격인
스페셜 심사위원
예고편만 봐도
예상되는
격이다른
멘트
채널고정
본방사수
놓치면
평생후회
심사의 품격
느껴 보십셔
긴 글 수고했다. 갤주의 특장점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네~ 표현력 중에 < 마음의 거문고> 표현력이 좋다. 좀 쉬다가 본방사수필하고 나노로 후기 또 부탁해~^ - dc App
감동입니다!!슨상님 나오시길 기다리고 있슴다
이거슨 시조인가 판소리인가 ㅋㅋㅋ 잘한다~~~
얼쑤~ 두둥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