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데 잊혀지질 않아서 여기서라도 풀고 갈게.
불편하면 미안.
시작은 열차였는지 자동차였는지 무언가 타고서 서울로 올라가는중이었어. 타고가던 내부는 흰색위주의 미래적인 유선형 디자인? 그런 의자였음.
이게 뭐지...싶어서 열차에서 쪽잠자듯 잠시 눈붙이고 쉼.
그러고 어물쩡 상황 지나가고 눈 떠보니 콘서트 좌석에 앉아있었음.
꿈속에서도 1열은 아니었다는게 좀 웃픔 ㅋㅋㅋ
구체적인건 다 안떠오르는데
갤주가 홀로그램으로 등장해서 마이크 쥐고 서있었음.
화면상으로 틀어주는게 아니라 실체가 걸어다니는 느낌...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30대 갤주모습에서 50대 갤주 모습으로 홀로그램이 슈루룩 바뀌는거였음.
?????? 아니 이게 진짜 뭐지 하고 보고있었거든.
꿈이라는 자각도 없었다....
그와중에 멘트하셨는데 12년도 잔망갤주 느낌이었어.
내가 그때 토크영상을 자주봤더니 그런가...ㅋㅋㅋㅋ
슈루룩 2012~쯤 모습으로 홀로그램 바뀌더니
"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어때요? 이 모습도 괜찮은가요? "
관객석: 잘생겼어요ㅠㅠ~~!!
" 거~짓말 "
이런 느낌? " 거짓말ㅡㅡ " 목소리는 아래 영상 5초쯤이랑 비슷했음
저런식으로 멘트하시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랑 비슷한 셋리로 넘어가고.
셋리가 다음 앨범으로 넘어갈때면 갤주 모습이 그 나이대에 맞게 바뀌는게 꿈인데도 기억에 생생해서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더라....
자료의 한계인건지 영상으로 남아있는 모습들로 바뀌었음.
여러분같은 노래 부를땐 사방에서 소리가 빵빵하게 울렸다. 공연장 내부 곳곳에 스피커 설치한것마냥..
열창하는 홀로그램 갤주 눈앞에서 보면서 뭐지? 이게 뭐지?? 생각하면서 껌뻑껌뻑 정신 흐려지다가 잠에서 깨어났어.
정말 이게 뭔 개꿈인가 싶어지더라.
8집에 전국투어 있을거라는 소식 알고나니 콘서트를 너무 가고싶어서 망상병이 생긴건지;
심란해서 이렇게라도 풀어봤다..
오늘 ㅂㅌㅈ 신곡 now and then 듣다 보니 망상이 아닐 수도 …. 암튼 콘서트 기원^*^
2300년 터미네이터 갤주 - dc App
2300년 까지도 길이 남은 전설이시니까
과학발전으로 실현 가능할지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