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음악시장 현재 컨텐츠나 흐름을 보자니 레전드, 레거시 급 또는 시대를 풍미한 선배들
그들이 크게 활동하기는 어려운 느낌으로
방송국 기획에 의한 출연 아니고 단독으로 음반이나 콘서트를 하기도 주저하는 시대로 보여서
(얼마전 길가다 예전 유명한 두 음악인이 공동 콘서트를 열어 홍보하기로 뭐 좋은 소식이다만 한편 이렇게 해야 메이드가 되는건가 싶은 격세지감을 느낌)
이는 단독으로 소신껏 음악활동 하기 여려운 경우 필경 자본의 받침이 있어야 하는데,
그 자본투자가란 결국 돈이 된다는 계산이 없다면 쉽게 출연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최근 수년간 트롯 계열 프로그램 발 스타들이 발굴되었지만
그 외 종전부터 각 장르에서 활약한 음악인들은 의외로 신보든 기타 활동이든 드러나는 행동 없이 시간이 흐르며 묻혀가는 느낌이다.
트롯 계열 스타의 발굴도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이렇게 새로운 스타가 나올 동안 종전 음악인들도 작품이 있었으면 한데 딱히 드러난 무엇이 없다 보니...
섭섭한 것. 뭐 생각만으로 뚝딱 되는 것이 아닌 것은 알지마는.
그 시절 굉음까진 아니더라도 AOR이든 팝도 좋으니 음악인이니까 음악으로 보여주면 좋을 것으로.
본인 한참때는 귀때기 터지는 음악 위주로 들엇지만 이제는 편안한 음악이 좋아지듯이 ㅋㅋ.
(그런 의미에서 초지일관한 본조비를 좋아했지 락계에서 욕먹고 팝계에서 혼종 취급당했지언정 오히려 대중, 팬 위주로 꾸준히 활동한 본 조비 형님들 트리뷰트하오)
좋아하는 음악인이 시대 흐름에 따라 장르를 초월해서 방송이든 활동이든 자주 보엿으면 하는 마음이고
반대로 취향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꾸준히 개발하여 신보를 보여주는 음악인이 활약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
뭐든 어떠리.
얼마전에 케팝데몬헌터스를 봤는데 3D애니라 유치할 거라 생각했지만 뭐 편히 본다면 재미있게 볼 법 했다.
내 조예가 없어서 모르겟다면 한국적 요소를 많이 차입한 거로 보인다. 여튼 즐겁게 보았고 거기 ost가 챌린지인지 몰라도
골든? 이게 많이 뜨는데 잘 나가나 보다.
빛나는 재능이 쿨타임 다 찼는데도 발휘가 안 되면 참으로 아쉬운 것....
행님의 신보와 할약을 기다리며, (방송 재미없으면 신보 내시구 콘서트 집중하는 거도 좋을 것인디...)
해외 꾸준히 활동해서 결국 레전드가 되는 누군가와 같이 또는 그 이상으로 꾸준히 대중과 호흡하는 갤주가 되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
두서없는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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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미있게 지내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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