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일대기를 다룬 영화인데, 넘치는 재능과 끼, 매력과 열정으로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극강의 인기를 누린 락스타의 삶이 펼쳐진다.
그의 공연은 단순한 관람이 아닌 체험이라 할 정도로 위상을 떨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그는 42세라는 짧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찬란하게 빛났지만 누구보다 외로웠던, 음악과 무대만을 사랑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였다.
마지막 건강이 악화될대로 악화된 상태에서 언체인드멜로디를 혼신을 다해 부르던 실제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락스타로서 끝까지 불태우다 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다리 없는 새가 있어
날아가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 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죽을 때지
-영화 엘비스 중-
보는 내내 갤주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
타고난 스타가 자신의 무대를 만들고 상상도 못할 극강의 인기를 누려도 그 찬란함 뒤에 어떤것이 있는지 보니까 우리 영감님의 주기적 공백이 뭔가 고마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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