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티켓팅에

정신줄은 반쯤 놓았고

육체를 정신이 겨우겨우 지배하며

홍대입구 가는 길.

신곡 인사를 무한반복 하다보니

감동호르몬에 힘든 줄도 몰랐어.

너무나 크고 멋진 전광판을 보니 감동이었어.

그냥 돌아오기 허전하여

울 가수님께  꽃이라도 드리고싶은 마음을 담아

사진 몇 장 찍고 돌아오는 길.

천일홍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사랑이래.

우리가 그러하듯...

우리 가수님이 그러하시듯.

참 고맙고

뿌듯하고

행복하다. 

오늘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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