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내생일에 혼자 다녀옴ㅋㅋ

22년도 불후의명곡 가서 진짜  감동받았었고

22년12월31일에 대구콘서트 갔었고

25년11월29일 또 다녀왔다.

대구콘서트갔을 때 첫째 임신한 채로 혼자갔었는데

이젠 두아이의 엄마로 가게되니 마음이 이상하더라

임신유지가 잘 안돼서 난임병원 다니면서 시험관했었는데

내 힘든 마음을 임재범님 노래 들으면서 많이 위로받고 그랬었어..

어제 노래들으면서 힘들었던 날들도 생각나고

노래 진짜 많이 들으면서 기분 좋아했던 거도 생각나더라

그리고 내가 감히 고해를 직접 귀로 듣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았던 하루였어.ㅠㅠ

40주년, 지금까지도 노래를 부르며 들려줘서 너무 감사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