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주 콘서트전용 창법 관해서 조잘조잘 심도있게 이야기하는 글 보고있으니
30주년 콘에서 내가 어떤부분에 감탄했었나 기억을 곱씹게 돼서 글 써본다.
난 갤주 목소리가 공명감있게 홀 전체를 채우는게 와...하고 감탄이 나왔었다.. 꼭 고해 너를위해 유명한곡 아니더라도 감명깊었음...확실한건 고음원툴 가수가 아니니까 갤주를 오래 들을수 있을것 같아 좋다.
짜릿하게 찌르는 고음과는 다른 홀을 묵직하게 울리는 매력이 좋았던것같네.
소리가 크게 울리다보면 심장까지 닿아서 갤주목소리가 더 심금을 울리는게 죽여줬음
그러니 콘에서 눈물 나오는 사람도 많은것같다
2011년 발 끝에서 부터 올라온 공명을 몸이 기억해
지금은 유튭영상이 사라졌을건데 타 가수들과 갤주가 부른 너를위해 비교했을때 다른가수들은 특정 음을 딱딱 찍어맞추듯이 음파가 나오는데 반해 갤주 음파는 한 음만 정확흐 찍는걸 넘어서 여러명리 화음쌓은것처럼 장풍마냥 큼직하게 나온다는것도 기억나네
22년이었나 23년이었나 서울 공연에서 고음이 아예 안 올라가는 와중에도 스토리와 진정성으로 나포함 주변을 다 울리는거 보고 개쩔었었음 ㅇㅇ
이때도 가창 자체는 아쉬운게 많았던게 팩트지만 오히려 감동은 예전 공연보다 더 받았던거 같음
2006년 공연은 임재범 순간 전성기 돌아왔아 싶어서 존나 지렸었던 기억
@임갤러2(211.206) 2006년 공연을 봤다니 ㅈㄴ 부럽다
@임갤러2(211.206) 진짜 부럽슴다...ㅠ - dc App
@임갤러2(211.206) 06년 핸드볼이었나 임완규 시절 진짜 소름끼치게 잘불렀던 시절
2008년 겨울 올림픽공원에서 했던 콘서트 처음 갔었는데 오프닝곡이 비상이었는데 첫소절 듣자마자 전율이 느껴졌다 이때만해도 엄청 날카로운 소리가 났었던거 같다
2011년 8월 부산이었나.... 그전까지는 맹장수술도 그렇고 컨디션이 진짜 안 좋았다가 그쯤부터 정상화된 것 같음. 2006~2010년에는 정장입고 올드팝 커버만 했다가, 2011년에는 좋아하는 거 다 해도 될 정도의 인기였기 때문에 패러돔 + 메탈리카 커버 등 메탈 하는데 부산때부터는 컨디션도 받쳐주니까 그냥 훨훨 날았지 - dc App
오랫만에 전설의 2011 울콘 복습해야겠다
가끔 기운 없을때 2011 울콘 상탈 새벗트루 보면 힘이 빡 생겨남ㅋ
울콘 생눈 영접한 나 자신을 칭찬함
2011년 롹타임 돌출무대에 갤주가 뛰어 나오셨는데 악수 다 해주시고 50센티도 안되는 간격으로 영접했는데 그때 해골벨트 눈에 빨간불 들어왼 있었음. 그 해골벨트와 아이컨택하고 잠 못잤다는 ㅋㅋㅋㅋ
2004년 첫콘….진짜 말한마디 안하시고 노래만 부르셨었음 그때 들었던 그대는 어디에를 아직도 잊지 못함
지금 보면 2004 셋리도 그렇고 지금과 비교하면 출력부터 달랐는데 ㅋㅋ 당시엔 한물 갔다고 실망했다는 사람들 은근 많았음 ㅜㅜ
늘 항상 지금을 감사할 줄 알아야됨
@임갤러2(211.206) 맞아~! 시간은 흐르고 사람도 변하기 마련인데....예전과 같기를 바라는건 욕심이라는~!!!! 지금 현재가 가장 좋음~!!! ㅎㅎㅎ
위에 고인물 새기들 아직도 고여있고 개부렆다 ㅜ
2022???성남콘 처음 가봤는데 이게 가수 콘도 처음이었음 살아야지란 곡 첨 들었는데 그때부터 임재범은 내게 무조건 추앙당하고 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