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인천콘이랑 7집 발매 후 일산 킨텍스 콘도 갔었는데,


오늘 보고 지렸다 ㅋㅋ


(7년만에 복귀하셨을 때보다 소리가 더 좋은 듯)


낙인 전까지는 예전 특유의 가성이 잘 안 나오고 힘드신 모습이 있어서


그 소절에서 나도 괜히 힘이 들어가더라.


그런데 낙인부터 지려서 완전 빠져들었고,


같이 갔던 지인 2명도 빤스 좀 갈아입은 듯 싶다.


오늘 너무 만족스럽고 마음이 풍족해져서,


재범성이 글도 다 읽는다고 하니까


너무 좋았다고 남기고 싶었다.


임재범 포레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