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석에서 멋있다나 갤주 이름 연호하는 거 다 들어주시고 반응해주심. 그리고 잘 안 들렸어도 "네" 같은 거 한 마디라도 해서 반응해주는 거 진짜 사소하지만 멋있다고 느꼈음.. 오늘 공연 전반부에 누가 객석에서 뭐라 했었는데 감사하다면서 사실 잘 안 들렸다고 했는데 그거 보면서 갤주 진짜 관객 하나하나 챙기려는 세심하고 멋진 사람이구나 다시금 새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