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긴 한데 평소에 많이 들었던 그 말이 이번에 유독 가슴에 남았어


이번 콘 중간 나레이션 할때 갤주가 그렇게 힘든 시간이 노래가 되었단게 와닿더라


마냥 고통일 수밖에 없는 그 시간들을 그걸로 끝낼 수 있지만 결과를 내는 것이 대단하고 느꼈거든

(물론 예술가 사기캐인 갤주는 별거 아니겠지만ㅎㅎ)


최근에 어디에서 들은 말이 있는데 


사람이 한쪽 극단으로 고통으로 너무 치우쳐져 있으면 균형력이 작용해서 반대쪽으로 가려는 힘이 작용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게 너무 한쪽을 고집하면 그게 균형력이 힘을 못쓴대 


내가 너무 그 한쪽 만을 고집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마음을 좀 내려놓자 그런 마음이 들더라고 


고집 센 갤주도 동굴에서 나오셨는데 나도 할 수 있다는 그런 마음?ㅎㅎㅎ

(갤주 스스로 고집있다고 하셨으니깐요ㅇㅇ)


그리고 앵콜때 비상 부르면서 나도 갤주처럼 힘내서 나도 한번 다시 해보자! 라는 마음이 들면서 너무 좋았어


한번 더 일깨워주는 갤주께 감사드림


부산콘은 일이 많아서 못 갈 일정이지만 어떻게해서든 가고싶은 맘 뿐임ㅎㅎㅎ


인천콘 안갔으면 어쩔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