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느낍입니다.  갤주 소리를 듣고 울고 웃으며 버텨온 나날달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이제 그소리를 직접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니  어찌 살아가야할지 막막함마져 듭니다.